[디칼트] 로그들

반격로그였는데 한번 더 처맞으러간 로그가 되어버린 비운의...

비축분이었당

투피이카.

누군가 고통에 내지르는 순간 그 누군가가 살아있음을 소름끼치도록 만끽하는 애.

이카와 정반대로 사람이 죽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혼자는 외로우니까.

이카 해리포터 AU, 후플푸프.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천성이므로. 다만 미래에 후플푸프의 돌연변이이자 오점으로 남지 않을까.

Gute nacht.

키스 홀멸이란 말에 발끈해서 그려온 로그

실 이 커뮤는 트친소를 하지 않고 넘어갔었는데, 신기하게도 바로 그 다음 커뮤에서 한 분을 만나 이어졌다.

그전까지만 해도 엄청 답답했던 것이 다시 연성을 하며 나아진 걸 보면 역시 디칼트에게 애정이 많이 쌓이긴 쌓였던 모양 ㅠv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