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손오 이재

앤오님과 주거니 받거니~

1234_ 2015. 7. 21. 04:11




새벽, 인시에 아이는 세월을 바라보았다.

그 흐름이 훑고 간 자리를 매만졌고

자신에게 남겨진 시간을 셈했다.



앤오님 반응이 넘 귀여워서~!



그리고 뉴짤을 받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퀘 달라 하시기에 오늘 야식은 친칠라(앤오님 오너캐) 요 주제로 그려달라 했고







(ㅠㅠ) 보이는 대로....



급히 반성



뽀뽀해달라 하시기에

(와중에 칠라쮸 취급 ㅠㅠ)




뽀뽀해드리구

먼저 자러 가는 길! 좋은 새벽이었다!


+


청연이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