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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잎새
1. 일단 저 모습의 태유는 AU 임시 외관. 딱히 떠오르는 머리모양이 없어서 대강 그려넣었다. 2. 부모님은 어릴 적에 여의었다. 동생도 여전히 아프다. 그러나 제대로된 치료를 받아 많이 호전된 상태. (앞 보이고 색도 뿌옇게 변하지 않았다) 동생은 자신 때문에 태유가 시간을 너무 할애할까 염려해 일부러 저런 말을 하곤 했다. 3. 생각난 김에 적는 말. 여동생의 이름은 온. 온 머리색 = 온 눈색 = 태유 눈색 = 푸른빛 감도는 검은색이고 태유의 머리색은 회색과 검은색 사이의 어두운 빛깔. 예현이랑 현대AU 썰풀다가 재덕통당해서.... 그리고 싶은 일화도 많은데 나는 왜 못그리고 있는가에 대한 고찰 ㅠㅠ
자캐/태유 바림
2015. 9. 14. 09:09